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양의 가면 (문단 편집) === 이스 4 - Mask of the Sun ~ a new theory (PS2판) 및 원안 === 어느 날, 아틀라스 해수면이 상승하게 되어 이 여파로 [[유익인]]의 엘딘 왕국이 전부 물에 잠겨버리고 대다수의 유익인들이 승천한다.[* 이때 설정에는 나피쉬팀의 상자가 없었고 유익인들이 죽으면 백에메라스 석상으로 변한다는 승화의 개념도 없었다. 단지 신들의 나라로 간다는 승천의 설정이 존재했는데 신들의 나라가 천국인지는 불명.] 그 뒤로 남은 세 유익인인 [[엘딜]], [[피나]], [[레아(이스 시리즈)|레아]]는 새로운 땅인 셀세타로 인간들을 이끌고 정착한다.[* 원안에서는 그 밖의 유익인들이 셀세타말고 다른 대륙으로 향했다고도 언급된다.] 그리고 인간들에게 해수면의 위협에서 안심시키기 위해 신기(神器)를 제작한다. 이 신기는 해수면 상승의 위협때문에 만들어 졌으며, 천공에서 만들어지고 천공에서 사용되었다. 본디 해수면 상승 시 햇빛을 모아 바닷물을 증발시키는 도구였지만 해수면 상승은 일어나지 않았고, 이 신기를 대지에 사용하여 풍요로운 농경생활을 일구게 한다. 그리고 어느새 부턴가 사람들은 이 축복받은 신기를 태양의 가면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먹고살기 좋아졌는지~~미래에 어둠의 일족이라 불리게 될 몇몇 인간 무리들이 이 태양의 가면을 탐하여 무리하게 조작 & 탈취하려다 폭주하게 된다. 이 무리들은 폭주의 원인이 그 옆에 있던 흑진주 때문이라며 유익인들에게 몰아붙였다. 이후, [[피나]]와 [[레아(이스 시리즈)|레아]]는 태양의 가면이 더 이상 폭주하지 않기 위해서 엘딜왕국때부터 따랐던 마법에 조예가 깊던 사람 몇몇[* 이후 이 사람들은 그 유명한 이스의 6신관이 된다.]을 데리고 흑진주와 함께 에스테리아로 향한다. 그러나 흑진주가 태양의 가면에서 멀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태양의 가면은 점점 더 불안정하기 시작했고, 기어이 대폭주를 일으키고 만다. 엘딜은 떠나간 피나와 레아를 부르고 싶었지만 이미 행방 조차 알 수 없었고[* 이미 에스테리아엔 [[이스 오리진|또다른 재앙]]이 일고 있었다.], 바닷물까지 증발시키는 엄청난 열기를 대지에 쏟아버린 탓에 셀세타는 화염지옥으로 변해버렸다. 그 와중에 어둠의 일족들은 아직도 태양의 가면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집과 밭이 불탄 사람들에게 엘딜이 번영한 인간들을 질투하여 인간을 도태시키기 위해 일부러 신기를 사용하였다고 소문을 퍼뜨렸다. 엘딜은 이러한 인간들을 보며 자신을 가장 따르는 6인에게 태양의 가면을 봉인을 맡기고 [* 이 사람들은 5충신과 레판스 왕이다.] 셀세타에 홀로 은거하여 레아와 피나의 소식을 기다리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